‘여왕의 집’ 함은정 버린 박윤재, 진실 은폐 작업
이기은 기자 2025. 5. 23. 20:12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박윤재, 천인공노할 죄를 지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20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재인(함은정)이 남편 황기찬(박윤재) 내연녀 강세리(이가령)에 의해 정신병동에 간 이후 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재인은 기찬의 꾀에 넘어가 결국 시댁에서 쫓겨나다시피 했다. 부모까지 잃다시피 한 그는 결국 남편에게 버림 받은 격이 됐다.
아무런 이유 없이 병동에 갇혀버린 재인은 아들이 보고 싶어 병동 안에서 오열하며 “나 좀 나가게 해달라”고 절규했다. 하지만 세상에 이제 그의 편은 없었고, 재인은 하루 아침에 정신병자 취급을 받으며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기찬은 강미란(강경헌)에게도 집사람 정신병 상태가 심각하다며, 거짓말로 둘러대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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