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화이트, LG전 6이닝 2실점 호투..시즌 첫 패전 위기

[문학(인천)=뉴스엔 안형준 기자]
화이트가 호투했다.
SSG 랜더스 화이트는 5월 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화이트는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4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화이트는 1회 선두타자 문성주를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김현수에게 안타를 내줬고 폭투로 2루 진루까지 허용했지만 오스틴을 땅볼, 박동원은 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는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구본혁을 뜬공으로 막아냈고 송찬의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내 빠르게 이닝을 마쳤다.
화이트는 3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이영빈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더블스틸을 허용해 무사 2,3루에 몰린 화이트는 문성주를 땅볼로 막아냈지만 박해민이 홈을 밟아 실점했다. 이어 김현수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추가실점했고 오스틴을 내야 뜬공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박동원을 땅볼, 오지환을 뜬공으로 막아낸 뒤 구본혁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송찬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회에는 위기를 넘겼다. 선두타자 박해민을 뜬공처리한 뒤 이영빈에게 안타를 내줬다. 문성주에게 투수 앞 땅볼을 이끌어냈지만 2루에 자신이 악송구를 범해 1,2루 위기를 자초한 화이트는 김현수와 오스틴을 연이어 땅볼로 돌려세워 실점하지 않았다.
6회에는 박동원을 땅볼, 오지환을 뜬공, 구본혁을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6이닝 동안 97구를 던진 화이트는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화이트는 팀이 1-2로 뒤쳐진 7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첫 패 위기에 몰렸다.(사진=화이트/SSG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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