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충격 은퇴 계획 밝혔다 "소방관 준비할 것"('인생84')

정혜원 기자 2025. 5. 23. 20: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덱스. 출처| '인생84'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덱스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2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 미술 취미 모임(덱스 지예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94는 지예은과 덱스를 등산 모임에 초대했다. 기안84는 등상 후 그림을 그리자고 제안했다.

그림을 그리던 중 덱스는 자신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일하고, 예전에 비해서 일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달라진 삶으로 인해 하루 하루가 고통이었다. 가장 욕먹었던 게 역대 최단 시간 번아웃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덱스는 "유재석 형님 말도 맞다. '일이 싹 끊겨야 한다' 그 말도 맞다"라며 "어느 순간부터 일하는 게 즐겁고 행복해졌냐면, 잘 때 누웠는데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 아냐'라는 생각이었다. 또 내일 망해도 된다는 마음으로 산다"고 말했다.

또한 덱스는 "내일 망해도 할 게 있다. 저는 소방관 준비할 거다. 과감하게 떠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놓으니까 이게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더라"라며 "그렇다고 열심히 안하겠다는 게 아니다. 후회 없을 만큼 다 쏟고 떠날 때 한 점의 미련 없이 가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덱스는 '피의 게임', '솔로지옥2'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언니네 산지직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