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본선 대진 완성


전국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5 금강대기 전국고교 축구대회’의 본선 대진이 완성됐다. 강원도내 4개 팀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강대기 예선 3차전이 23일 종료됐다. 이날 조 1위로 16강에 직행한 10개 팀, 조 2위지만 대진운이 따라 16강에 오른 2개 팀, 20강에 나서는 조 2위 8팀 등의 본선 대진표가 결정됐다. 조 1위에 오른 팀은 권역별로 강릉중앙고, 춘천시민축구단(이상 강원), 와이엠율면FC, 수원공고, 광문고, HSFA, JSUNFC(이상 경기), 장훈고, 여의도고(이상 서울), 세종미래FC(세종) 등이다. 조 2위를 기록한 팀은 권역별로 상지대관령고, 강릉문성고(이상 강원), 이동FC, JHLFC, 세원FC(이상 경기), 경신고, 중경고, 중동고(이상 서울), 경북관광비즈니스고(경북), 오현고(제주) 등이다. 이 중 대진운이 따라 16강에 진출한 팀은 중경고와 경북관광비즈니스고다.
한편 이날 오후 7시10분 강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진표 추첨 결과 본선에 진출한 도내 4개 팀이 다른 그룹에 배정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상지대관령고가 20강에서 이동FC를 이긴다면 16강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 만나 도내 팀끼리 승부를 겨룰 전망이다. 이번 본선에 오른 20개 팀들 중 예선 전승을 거둔 팀은 강릉중앙고, 와이엠율면FC, 장훈고, 수원공고, HSFA, 여의도고, JSUNFC 등 7개팀이다. 이들 중 HSFA와 JSUNFC가 16강에서 맞붙게 되면서 ‘빅매치’를 예고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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