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FA 김국찬·최진수 영입
이상철 기자 2025. 5. 23. 19:33
김국찬, 4년 보수 총액 3억8000만원 계약
최진수, 1년 보수 총액 2억원 사인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FA 김국찬(오른쪽)과 최진수를 영입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SNS 캡처)
최진수, 1년 보수 총액 2억원 사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김국찬(31)과 최진수(36)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국찬은 울산 현대모비스를 떠나 한국가스공사와 계약기간 4년에 보수 총액 3억 8000만 원 (연봉 3억 400만 원·인센티브 7600만 원) 계약을 맺었다.
2018-19시즌 전주 KCC(현 부산 KCC)에서 프로 데뷔한 김국찬은 2019-20시즌부터 현대모비스에서 활동했다. 2024-25시즌에는 36경기에 출전해 평균 4.9점 2.8리바운드 0.9어시스트 0.7스틸을 기록했다.
창원 LG에서 뛰던 최진수도 FA 자격을 얻은 뒤 한국가스공사와 보수 총액 2억 원(연봉 1억 8000만 원·인센티브 2000만 원) 조건으로 1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1-12시즌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진수는 고양 오리온스(현 고양 소노), 현대모비스, LG를 거쳐 한국가스공사에서 뛰게 됐다. 최진수의 2024-25시즌 성적은 평균 1.8점 1.6리바운드 0.7어시스트였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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