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인에서 골 넣고 싶었어" 베일, 19개 트로피-225골에도 이루지 못한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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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가레스 베일(36)이 화려했던 축구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고 털어 놓아 관심을 모았다.
베일은 사우스햄튼,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면서 통산 19개의 우승 트로피를 쌓았다. 그중에는 5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포함돼 있다.
웨일스 국가대표로 뛴 베일은 A매치도 111경기에 출전해 자국 역대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통산 225골을 기록한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하지만 그런 베일도 아쉬움이 남은 모양이다. 베일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예전부터 하프라인에서 득점하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하지만 결국 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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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전 해설자로 나서기도 했던 베일은 "이곳(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한 번 시도했는데 골대를 맞혔다"고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실제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던 지난 2015년 3월 빌바오 원정에 나섰을 당시 하프라인 근처에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며 득점이 무산됐고, 경기도 아틀레틱 빌바오에 0-1로 패했다.
베일은 자신이 넣은 최고의 골을 201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기록한 오버헤드킥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기 상황을 제외하고 기술적으로 본다면 오버헤드킥은 늘 멋있는 골"이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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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레드카드를 일부러 받아보고 싶었던 경험도 고백했다. 그는 "레드카드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몇 번 퇴장을 당했는데, 그런 경험도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다"고 웃어 보였다.
베일은 현역 시절 총 세 차례 퇴장을 당했다. 첫 레드카드는 토트넘 시절이던 2008년 스토크 시티와 경기였다. 이후 레알 마드리도 이적해 두 차례 레드카드를 받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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