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방조 혐의' 관리자 송치(종합)

최은수 기자 2025. 5. 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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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제기된 그룹 '위너'의 송민호(31)씨와 송씨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도 방조하는 등 '병무거래' 의혹을 받는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송씨는 마포구의 한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뒤 한 달 만에 송씨도 같은 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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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이씨, 근무 태만 사실 알고도 방조한 혐의로 함께 송치
[서울=뉴시스] 그룹 '위너'의 송민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이태성 기자 =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제기된 그룹 '위너'의 송민호(31)씨와 송씨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도 방조하는 등 '병무거래' 의혹을 받는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씨와 이씨를 각각 병역법 위반과 병역법 위반 방조 혐의로 전날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송씨는 마포구의 한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송씨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면서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등 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뒤 한 달 만에 송씨도 같은 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다.

병무청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은 지난해 12월 23일 소집해제날 송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후 송씨의 거주지와 근무지 등을 압수수색해 복무자료 등을 확보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victo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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