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경기도 의원·공무원 등 경찰 수사
도윤선 donews@mbc.co.kr 2025. 5. 23. 19:21

경찰이 해외 출장 항공료 등을 부풀린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 2백여 명을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최근 경기도의회 소속 공무원과 여행사 직원 등을 입건하고, 경기도의회 의원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앞서 지난해 5월까지 3년간 지방의회 국외 출장을 점검해 편법으로 여행 경비를 부풀린 사실을 적발하고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인 만큼 진행 상황에 따라 입건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윤선 기자(donew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900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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