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김지수, 재외국민 투표했다…"6월3일 선거" 독려도

김소영 기자 2025. 5. 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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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 머물고 있는 김지수가 프라하에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재외국민 투표를 마쳤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해 11월 유럽 여행에 나선 배우 김지수가 체코에서 재외국민 투표를 마쳤다.

김지수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체코 한국 대사관에 가서 투표하고 왔다. 6월 3일이 대통령 선거지만 해외에서는 먼저 해야 하기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지수는 와이드핏 팬츠에 꽃무늬 재킷을 입고 우산을 든 채 체코 프라하에 있는 한국 대사관 앞에 서 있다. 그는 "대사관 직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이 반가워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적었다.

김지수는 현재 유럽 여행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현실의 고단한 마음을 잠시 잊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독일 드레스덴, 하이델베르크, 밤베르크를 다니면서 겨울의 유럽 풍경들을 올려 볼까 한다"고 밝힌 바 있다.

1972년생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98년 MBC 드라마 '보고 또 보고'로 MBC 연기대상을 받았다. 2005년엔 영화 '여자, 정혜'로 청룡영화상 등 각종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금애연 역으로 분해 지진희, 손나은 등과 호흡을 맞췄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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