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전동킥보드 타던 경찰관, 연석에 걸려 숨져

김동욱 2025. 5. 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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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전동킥보드를 타던 경찰관이 연석에 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4분쯤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50대)씨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인도에 세워진 연석에 걸려 넘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변이 어두운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A씨가 연석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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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전동킥보드를 타던 경찰관이 연석에 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주완산경찰서
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4분쯤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50대)씨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인도에 세워진 연석에 걸려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목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119 소방대는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확인한 결과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변이 어두운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A씨가 연석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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