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60대 자매 탄 승용차 저수지 추락…동생 사망·언니 중태(종합)

강미영 기자 2025. 5. 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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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한 저수지에서 60대 자매를 태운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3일 경남소방본부와 남해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6분쯤 남해군 서면 한 저수지에서 승용차가 펜스를 들이받고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자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경찰은 좁은 길에서 차량을 돌리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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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해=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남해군 한 저수지에서 60대 자매를 태운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3일 경남소방본부와 남해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6분쯤 남해군 서면 한 저수지에서 승용차가 펜스를 들이받고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자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이 중 운전자인 동생 A 씨는 끝내 숨졌으며 언니 B 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좁은 길에서 차량을 돌리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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