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축구, FIFA 월드컵 대비 '모로코 3개국 친선대회' 참가
![[서울=뉴시스]U-17 여자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is/20250523182549088vfqu.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모로코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해 U-1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준비한다.
한국과 모로코, 코트디부아르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26일부터 6월3일까지 진행된다.
팀당 3경기씩 치르는 가운데 한국은 28일 모로코, 30일 코트디부아르를 각각 상대한 뒤 내달 2일에 모로코와 다시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KFA) 고현복 전임지도자가 감독을 맡고 이다영, 문소리(골키퍼 코치), 김주표(피지컬 코치) 전임지도자가 코치로 돕는다.
이번 일정은 10월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을 대비하는 과정이다.
특히 월드컵 본선이 모로코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개최국의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명단은 22명이다.
앞서 고현복 감독을 비롯한 전임지도자들은 작년 12월 목포 소집을 시작으로 올해 들어 3차례의 국내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을 파악한 바 있다.
이달 초에는 경주에서 두 차례 국내 훈련을 진행하며 이번 모로코 대회를 대비했다.
선수단은 2008년생 18명, 2009년생 4명이다. 이 중 2009년생 김민서(울산현대고)와 한국희(포항여전고)를 비롯해 김한아(광양여고), 류지해, 백지은, 정유정(이상 울산현대고), 양지민, 임예지(이상 포항여전고)까지 지난해 U-17 여자월드컵에 참가한 8명의 선수가 합류했다.
한편 2년 주기로 열렸던 U-17 여자월드컵은 올해부터 매년 개최되는 것으로 변화를 맞았다. 향후 5년간 모로코에서 진행되며, 참가국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아시아축구연맹(AFC)은 U-17 여자아시안컵을 여자월드컵 예선을 겸해 치렀으나, 올해는 U-17 여자아시안컵이 열리지 않는 대신 최근 3번의 아시안컵에서 누적 성적이 가장 좋은 한국, 북한, 일본, 중국에 월드컵 출전권을 부여했다.
▲U-17 여자대표팀 모로코 3개국 친선대회 명단(22명)
골키퍼 : 김채빈(광양여고) 정유정(울산현대고) 한혜리(동부고)
수비수 : 권예빈(예성여고) 김지은, 백하율, 양세빈(이상 포항여전고) 김한아(광양여고) 배주은(오산정보고) 백지은(울산현대고)
미드필더 : 김민서, 장예윤(이상 울산현대고) 김유리(로봇고) 임아진(광양여고) 임예지, 한국희(이상 포항여전고)
공격수 : 김효주(오산정보고) 류지해(울산현대고) 백서영(로봇고) 박혜윰, 양지민(이상 포항여전고) 홍서윤(광양여고)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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