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주고 싶었다"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수완치우치과와 MOU 체결

조형호 2025. 5. 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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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이 수완치우치과와 MOU를 체결했다.

지난 21일(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수완치우치과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MOU를 체결했다.

수완치우치과 박정호 원장과 맨투맨 김태훈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을 예방하기 위한 치아 보호 마우스피스 협찬, 임플란트 및 치료비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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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이 수완치우치과와 MOU를 체결했다.

지난 21일(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수완치우치과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연계를 넘어 지역 사회와 청소년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고민한 결과다.

수완치우치과 박정호 원장과 맨투맨 김태훈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을 예방하기 위한 치아 보호 마우스피스 협찬, 임플란트 및 치료비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맨투맨 유소년 선수뿐 아니라 김태훈 원장이 감독을 맡고 있는 광주여대 엘리트 농구부와 맨투맨 소속 선수들의 가족들, 그리고 운남체육관을 이용하는 모든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확대됐다.

김태훈 원장은 “운동선수에게 치아는 단순한 신체 기관이 아닌 경기력이나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학부모님들께도 생활 속에서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MOU 체결의 배경을 밝혔다.

수완치우치과 박정호 원장 역시 “지역 체육과 아이들의 열정, 미래를 응원한다. 진료실 안팎에서도 최대한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함께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병원과 체육기관의 협력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하나 되어 건강과 교육을 함께 책임지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훈 원장의 바람이 담긴 이 협약이 맨투맨 농구교실의 따뜻한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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