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만명 직원에 자사주 2900억원 준다…1인당 30주
박주평 기자 2025. 5. 23. 18:14
보통주 5만6775주 직원 12만3086명에게 지급
3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5.4.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초 이뤄진 노사 합의에 따라 자사주 약 2900억 원어치를 직원들에게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만6775주를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1주당 5만4700원, 총 2875억 원 규모다. 주식을 받는 직원은 12만3086명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산 노)은 지난 2월 임금·단체협약에 합의하면서 모든 직원에게 자사주를 30주씩 나눠주기로 했다. 이에 더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직원에게 약 156만 주를 추가로 지급하면서 총지급 규모가 늘었다.
직원들은 오는 26일 주식을 지급받는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년간 실종된 여성, 3명에 성폭행당해 아이 넷…"내가 거뒀다" 1명 석방
- 가슴 답답해 병원 간 70대 할아버지 '자궁 내 초기 임신' 진단 발칵
- '로또 160억' 당첨된 캐나다 교포, 3개월간 몰랐다…"엄마 보러 한국에"
- 방에 CCTV 설치 감시, 자는 아들 매질한 엄마…임신 며느리엔 약 권하기도
- "날 닮아 못생긴 딸…조리원서 얼굴 볼 때마다 속상하다" 엄마 푸념
- '발레 전공' 신동엽 딸, 서울대도 합격…엄마 선혜윤 PD 후배 되나
- "너도 데려가겠다"…18세 소녀 손 잡고 지하철 뛰어든 남성, 둘 다 비극
- "맛동산 15봉지 1만원"…이마트 과자 무한 담기 '되팔이' 등장 눈살
- 히말라야 외딴 마을 유일한 전업 배달원…"하루 200건, 수입 20만원 이상"
- 수척해진 심권호, 눈시울 붉히며 간암 초기 고백→수술…회복 기원 봇물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