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의원, 울릉도서 유세차 올라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
이진우 2025. 5. 23. 18:04
대선 사상 첫 국회의원 울릉도 유세차 연설...지역 민심 적극 공략
지난 22일 이상휘 국회의원이 울릉도에서 직접 유세차에 올라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이상휘 국회의원 사무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이 울릉도에서 직접 유세차에 올라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울릉군 도동항과 저동 거리 등 울릉도의 주요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상대로 직접 연설에 나섰다. 울릉도에서 국회의원이 대선 유세차에 올라 직접 지지를 호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정가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지난 22일 이상휘 국회의원이 울릉도에서 직접 유세차에 올라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이상휘 국회의원 사무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inews24/20250523180429860hfdg.jpg)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울릉도에 최초로 유세차를 투입했으며, 이 의원은 이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역구 유권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 의원은 유세차 연단에서 "울릉도는 육지에서 210km 떨어져 있지만 결코 외딴섬이 아니라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이자 국민의 삶터"라며 "울릉도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펼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김문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유세는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정치적 책임과 실천 의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해석된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리스크 현실화?⋯더본코리아 브랜드, 논란 이후 매출 급감했다
- 제습기 판매 느는데 HD인증은 LG·코웨이·위닉스·쿠쿠만
- "맨날 달고 사는데"⋯男생식 기능에 악영향 준다고?
- 지귀연, 대법에 '소명서' 제출…"접대 아닌 친목 모임"
- "도망치면 더 위험"⋯지리산서 만난 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이준석, '대통령 4년 중임제·결선투표제' 개헌안 발표
- 올해(6~8월) 여름, 평년보다 덥고 비 많이 온다 [지금은 기후위기]
- 대선일 '택배 없는 날' 요구에 택배업계는 눈치보기만
- 국민의힘 "이준석, 강한 부정은 긍정 신호"…개혁신당 "스토커냐"
- "이제 비행기도 서서?"⋯'스탠딩 좌석' 도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