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직원에 자사주 2900억원 푼다
김응열 2025. 5. 23. 17:59
12.3만 직원들에게 526만주 지급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자사주 약 2900억원어치를 직원들에게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12만3086명의 직원들에게 자사주 525만6775주를 지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5만4700원이며 총 2875억4559만2500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한다. 자사주 지급일자는 오는 26일이다.
이 같은 자사주 지급은 지난 2월 회사와 노동조합이 합의한 내용 중 일부다. 당시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회사가 직원들에게 자사주를 나눠주는 방안에 합의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그 중 일부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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