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 엄수...정치권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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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 생태문화 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됐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 씨를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등 유족과 정부 인사, 추모 시민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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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 생태문화 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됐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 씨를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등 유족과 정부 인사, 추모 시민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용해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공동대표, 박완수 경남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참석했다.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경남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inews24/20250523175507653gnkb.jpg)
앞서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이날 추도식 전 봉하마을을 찾아 묘역에 참배했다.
노무현 재단은 올해 추도식 주제를 노무현 전 대통령 묘비에 새겨진 글귀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로 정했다.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식 주제 영상이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inews24/20250523175508988icwl.jpg)
추도식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16주기 추도식 주제영상 상영에 이어 문정인 전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 추도사, 시민합창단의 추모공연, 차성수 이사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추도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분향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기렸다.
/김해=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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