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김지수, 사전 투표 인증…"소중한 한 표 행사" [RE:스타]

[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김지수가 유럽에서 대선 사전 투표를 인증했다.
23일 김지수는 자신의 개인 게정에 "체코 한국 대사관에 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6월 3일이 선거지만 해외에서는 먼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사관 직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이 반가워해 주셔서 감사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수가 체코에 있는 한국 대사관을 찾아 투표를 완료한 일상이 담겼다. 통이 넓은 와이드 핏 팬츠에 꽃무늬 자수가 들어간 재킷을 입고 우산을 쓴 그는 대사관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제나 바른 생활 지수 님", "잘하셨어요", "해외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네요" 등 다정한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김지수는 유럽 여행 중이다. 김지수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너무 그리웠던 프라하에 다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현실의 고단한 마음을 잠시 잊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독일 드레스덴, 하이델베르크, 밤베르크를 다니면서 겨울의 유럽 풍경들을 올려볼까 한다"라고 전하며 유럽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1972년생 김지수는 지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98년 MBC 일일연속극 '보고 또 보고'로 MBC 연기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영화 데뷔작인 '여자, 정혜'로 각종 영화제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후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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