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동구서 이재명 후보 벽보 또 훼손…"같은 사람 소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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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벽보가 또다시 훼손됐다.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해 엄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51분쯤 성동구 하왕십리동 한 아파트 단지 철망에 붙어있는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로부터 신청받았다고 밝혔다.
아파트 단지 주위에서 최근 다른 선거 벽보가 훼손된 걸 언급하며 "같은 사람 소행"이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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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벽보가 또다시 훼손됐다.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해 엄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51분쯤 성동구 하왕십리동 한 아파트 단지 철망에 붙어있는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로부터 신청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과학수사대가 출동해 찢어진 부분을 촬영하고 훼손 부위 크기를 측정했다. 벽보는 이 후보자의 눈과 코 부위가 일부 찢어진 상태였다.
기자가 현장을 찾은 지 5분이 채 안 됐을 무렵 오토바이를 타고 온 선관위 측 위탁업체 직원은 선거 벽보를 바꿨다. 직원은 "왜 계속 훼손하냐"면서 불만을 표시했다. 아파트 단지 주위에서 최근 다른 선거 벽보가 훼손된 걸 언급하며 "같은 사람 소행"이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전날 기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20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제20대 대선 때보다 166.7% 증가한 수치다. 서울청은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선거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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