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실복무 논란' 위너 송민호·'병무거래 의혹' 시설관리자 송치

김태원 기자 2025. 5. 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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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송 씨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도 방조하는 등 '병무거래' 의혹을 받는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 이 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뒤 한 달 만에 송 씨도 같은 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는데, 이 씨가 송 씨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면서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등 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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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송 씨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도 방조하는 등 '병무거래' 의혹을 받는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 이 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23일) 송 씨와 이 씨를 각각 병역법 위반과 병역법 위반 방조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포구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업무를 게을리 한 의혹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병무청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송 씨의 근무 기록과 통신 기록을 들여다보는 등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송 씨는 경찰 조사에서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뒤 한 달 만에 송 씨도 같은 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는데, 이 씨가 송 씨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면서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등 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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