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전국 선거인 수 4천439만명… 경기 1천171만명 '최다'

이지은 2025. 5. 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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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부일보DB

제21대 대선 전국 선거인 수가 4천439만1천87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22일 기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171만1천253명(26.4%)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서울시 828만4천591명(18.7%), 부산시 286만4천71명(6.5%) 순이었다. 세종시는 30만7천28명(0.7%)으로 가장 적었다.

국내 선거인은 4천413만3천617명이다. 외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외 부재자 신고인과 재외선거인은 25만8천254명이다.

이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보다 19만4천179명,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11만1천860명 증가한 수치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2천197만7천489명(49.5%), 여성은 2천241만4천382명(50.5%)으로 여성 유권자가 43만6천893명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868만3천369명·19.6%)가 가장 많고, 18~19세(90만325명·2.0%)를 제외하면 20대(583만2천127명·13.1%)가 가장 적다.

60대(784만7천466명·17.7%)와 70대 이상(685만4천304명·15.4%)이 전체 33.1%를 차지했다. 청년층인 20대(583만2천127명·13.1%)·30대(663만4천533명·14.9%)를 합한 비율인 28.0%보다 5.1%P 더 많은 셈이다.

선거권자는 시·군·구청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달 29일과 30일에는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본선거가 진행되는 다음달 3일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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