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지인 집서 나와 승용차 돌리던 자매, 소류지에 빠져...2명 심정지

김광태 2025. 5. 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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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경남 남해군 제공]

23일 낮 12시 16분 경남 남해군 서면 한 소류지에 승용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캐스퍼 승용차에 탄 상태로 물에 빠졌던 60대 여성 1명과 신고자가 구조한 60대 여성 1명을 병원에 이송했다.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인 여성 2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자매 사이인 이들은 이날 지인 집에서 식사한 뒤 승용차를 돌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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