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전국 곳곳 비…서울 낮 21도 '선선'
2025. 5. 23. 17:34
연일 기승을 부리던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년보다 선선하겠고요.
그 밖의 지역도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우선, 오늘 오후 인천과 경기 북부,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 충남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으로 확대되겠고요.
내일은 그 밖의 내륙 곳곳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지에 최대 40mm, 남해안에 최대 20mm, 그 밖의 지역은 5~10㎜가 되겠고요.
이번 비는 내일 저녁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동반되겠는데요.
해안가와 제주를 중심으로 순간 초속 15~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이 없는지 주변 점검을 미리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1도, 전주 20도, 강릉과 대구 17도로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일요일부터는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겠고, 기온도 오름세를 띠며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강풍 #비 #봄 #더위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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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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