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2부 투어 첫승 노리는 이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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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는 이승택이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승택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비지트 녹스빌 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 준우승을 포함해 톱10에 세 번 든 이승택은 올해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7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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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는 이승택이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승택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비지트 녹스빌 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그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 앤드루 코잔, 라이언 홀(이상 미국)과는 1타 차다.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 준우승을 포함해 톱10에 세 번 든 이승택은 올해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7위를 달리고 있다. 상위 20명 안에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이 돌아가는 만큼 이승택에게는 남은 시즌 성적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부터 무결점 버디쇼를 펼쳤다. 이승택이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낸 원동력은 퍼트다. 그린 적중 시 홀당 평균 퍼트 수 1.57개를 기록한 그는 남은 거리에 관계없이 퍼트를 쏙쏙 집어넣으며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지난주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에서 콘페리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김성현은 4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10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하게 된 김성현은 현재 콘페리투어 포인트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올해 콘페리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승택과 김성현은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 확보를 정조준하고 있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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