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곤, KPGA 챌린지투어 36홀 노보기로 첫 우승
권훈 2025. 5. 23. 17:32
![백무곤의 티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yonhap/20250523173204060sidv.jpg)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백무곤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백무곤은 23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챌린지투어 7회 대회(총상금 1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128타로 우승했다.
백무곤은 프로 선수가 된 이후 처음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백무곤은 특히 이번 대회 36홀 동안 보기를 하나도 적어내지 않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던 백무곤은 아버지의 권유로 고등학교 2학년 때 축구를 그만두고 골프를 시작했다.
2021년 KPGA 회원이 됐다.
챌린지투어에서 주로 뛰고 있지만 이달 초 대기 선수로 출전 기회를 잡은 KPGA 투어 KPGA 클래식에서 공동 47위에 올랐다.
"골프를 늦게 시작해 다른 선수보다 뒤처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우승해서 기쁘다"는 백무곤은 "이번 시즌을 준비하며 퍼트 개인지도를 따로 받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kh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노조 "긴급조정 굴하지 않아"…"회사 없애버려야" 극언도(종합) | 연합뉴스
- 이란 국영방송서 연일 사격 교육…앵커 직접 발사 | 연합뉴스
-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속 종영에…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 연합뉴스
- "인천 공원서 80대가 10대 4명 폭행" 신고…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미국 첫 SMR 건설 테라파워, 한국 원전 기술 사들였다 | 연합뉴스
- 김포서 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쇼츠] "심장 멎는 줄"…골목서 사자 마주치고 '혼비백산' | 연합뉴스
- 경찰, '정청래 겨냥 SNS 테러모의' 수사·신변보호 착수 | 연합뉴스
- 찜닭에 안동소주, 줄불놀이까지…日총리 사로잡을 맛·멋 선보인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