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유아인 아역 배우, 악플러 됐다…"시니컬해 보이지만 감성적이기도" ('맹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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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생 박수오가 '맹감독의 악플러'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풀어놨다.
2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라운지에서는 MBC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 향상을 위해 '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다.
'맹감독의 악플러'는 23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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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2005년생 박수오가 '맹감독의 악플러'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풀어놨다. 그는 앞서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김수현 아역, '지옥'에서 유아인 아역을 비롯해 권상우, 지진희, 조정석, 이재욱 등 여러 배우의 아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2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라운지에서는 MBC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서인 아나운서의 진행 하에 배우 박성웅, 박수오, 그리고 연출을 맡은 현솔잎 PD가 참석했다.
'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 향상을 위해 '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다.

현솔잎 PD는 박수오의 캐스팅 과정에 관해 "오디션을 봤다. 실물을 처음 봤는데 눈이 굉장히 예쁘더라. 크고 맑고 선한 눈빛을 갖고 있어서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진이의 경우 굉장히 입체적인 캐릭터다. 처음엔 악플러라는 나쁜 설정으로 등장하지만, 선한 마음을 갖고 있기에 악플러가 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가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진이란 인물이 짧은 2부작 안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려면 배우가 내면적인 선함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오군의 경우 그런 매력이 있어서 처음 보자마자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박수오는 극 중 농구 지식만큼은 전문가 못지않은 '농잘알' 고등학생 고화진 역을 맡았다. 그는 "악플러랑 농구라는 소재가 굉장히 참신하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시니컬해 보이고, 악플러니까 나쁜 아이일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굉장히 감성적인 면모도 컸다. 또 화진이라는 캐릭터가 나랑 닮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명확하게 있어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작품 참여 계기를 밝혔다.
'맹감독의 악플러'는 23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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