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소득 1천만 원 아래로...'金김'에 어업소득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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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염과 폭설 등 이상기온 영향으로 농업소득은 14% 줄어든 반면 어업소득은 김값 상승 등 영향으로 30% 뛰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농가와 어가 경제조사 결과를 보면 농업 소득은 재작년 1,143만 원에서 지난해 958만 원으로 감소해 1천만 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농업소득에 농업외 소득과 이전소득, 일시적인 비경상소득 등을 모두 합한 지난해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천59만7천 원으로 전년보다 0.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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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염과 폭설 등 이상기온 영향으로 농업소득은 14% 줄어든 반면 어업소득은 김값 상승 등 영향으로 30% 뛰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농가와 어가 경제조사 결과를 보면 농업 소득은 재작년 1,143만 원에서 지난해 958만 원으로 감소해 1천만 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폭염과 폭설로 축산가구 피해가 늘어난 영향이 컸습니다.
농업소득에 농업외 소득과 이전소득, 일시적인 비경상소득 등을 모두 합한 지난해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천59만7천 원으로 전년보다 0.5%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어업소득은 2천788만5천 원으로 전년보다 30.2%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김값이 2배 가까이 상승했고 일부 어종 단가도 개선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가의 지난해 연평균 소득은 전년보다 16.2% 늘어난 6천365만2천 원이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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