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박보검, 아이들과 특별한 인연 "2년 전 민니에게 반해" [오늘밤 TV]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5.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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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스틸 컷 / 사진=KBS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박보검과 아이들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진다.

23일 오후 11시 20분 방송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노 브레이크, 킵 고잉' 편으로 꾸며져 아이들(i-dle), 데이브레이크(Daybreak), 백현, 산만한 시선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양각색 네 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쉬지 않고 이어지는 음악의 매력을 보여준다. 박보검은 게스트들과 교감을 이끄는 따뜻한 진행으로 진가를 발휘한다. 오프닝 피아노 연주와 중간중간 감각적인 반주로 진행자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첫 무대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장식한다. 팀명 변경에 담긴 고민부터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돌로서 성장기를 나눈다. 

특히 2년 전 민니와의 무대를 회상하던 박보검은 "그날 민니에게 반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우기가 밝힌 예상 밖의 인연도 주목된다. 박보검과 같은 영어 선생님에게 수업 독촉(?) 메시지를 전해 달라는 특별 미션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고. 아이들은 신곡 'Good Thing(굿 띵)' 무대로도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19년 차 밴드 데이브레이크도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 옥천 차은우부터 마포 변우석까지 박보검이 직접 소개한 데이브레이크의 별명 퍼레이드가 현장을 초토화한 가운데, 데이브레이크가 "오늘 마지막 방송이냐"고 물어 웃음바다를 이룬다고. 즉석에서 꾸며진 '꽃길만 걷게 해줄게' 무대 위 꽃가루와 박보검의 꽃길 워킹 퍼포먼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엑소 백현도 이날 방송에 함께한다. 신곡 무대는 물론 박보검과의 예상 못 한 '노래방 상황극'도 예고됐다. 

'별 헤는 밤' 코너에는 건축학도에서 싱어송라이터가 된 포크 듀오 산만한 시선이 나선다. "빚이 좀 있다"며 현실적인 고백을 털어놓은 산만한 시선은 매달 찾아오는 고지서와 독촉장을 마주하는 심정을 담은 곡을 소개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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