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제] 1. 테슬라 앞선 BYD 2. "브라질산 선별 수입"
[5시뉴스]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BYD)의 지난달 유럽 시장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면서, 49% 감소한 테슬라를 앞질렀습니다.
두 브랜드 판매량 차이는 100대 미만이지만, BYD의 유럽 본격 진출 시점이 2022년 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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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산 닭고기 전면 수입 금지로 식품 가격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가 브라질 내 조류 인플루엔자(AI) 미발생 지역에서 생산된 닭고기를 선별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물가 관계 차관회의에서 64주령 이상 노계의 종란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국내산 닭고기 공급 확대 방안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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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카드 해외 사용액은 작년 4분기보다 5.2% 감소한 53억5천만달러로, 1분기 기준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온라인 해외 직구 금액이 13억5천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15.3% 감소하면서, 전체 카드 사용액 감소를 불러왔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출국자는 779만7천명으로 전 분기보다 4.1% 늘었지만, 코로나19 이후 급증세가 다소 둔화해" 카드 사용액에도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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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700/article/6718961_367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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