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임흥빈 교수 ‘이달의 연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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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임흥빈 농업생명환경대학 특용식물학과 교수를 이달(5월)의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충북대에 따르면 임흥빈 교수는 국제 저명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유해물질학회지)'에 'Toxicological assessment of cigarette filter-derived microplastics in Daphnia magna(담배 필터 유래 미세플라스틱이 물벼룩에 미치는 독성 평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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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임흥빈 농업생명환경대학 특용식물학과 교수를 이달(5월)의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충북대에 따르면 임흥빈 교수는 국제 저명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유해물질학회지)’에 ‘Toxicological assessment of cigarette filter-derived microplastics in Daphnia magna(담배 필터 유래 미세플라스틱이 물벼룩에 미치는 독성 평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임흥빈 특용식물학과 교수. [사진=충북대학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inews24/20250523170502243jcrp.jpg)
이 연구는 담배꽁초가 수계 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유해 화학물질을 지속적으로 방출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물벼룩을 대상으로 담배 필터 미세플라스틱의 장기적 노출이 생식 기능 저하, 산란 지연, 자손 크기 감소, 유전자 발현 이상 등 다양한 생리적 변화를 밝혔다.
연구진은 미세플라스틱이 생물체 내부로 유해 물질을 운반하는 '트로이 목마 효과(Trojan horse effect)'를 통해 생태계 유해 물질 노출 위험을 증가 시킬 수 있음을 제시했다.
임흥빈 교수는 “담배 연기 성분 분석과 흡연 재료의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연구를 지속해 국민 건강 보호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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