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대회 개최... 에스씨엘·신도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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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모범중소기업인·모범근로자·육성공로자·우수단체에 총 92점의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김기문 회장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관련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13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대선후보자께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양당 후보에게 전달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다음 정부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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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정부 포상 수여... 금탑산업훈장 2점
"중소기업계 지원 정책 추진 노력할 것"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모범중소기업인·모범근로자·육성공로자·우수단체에 총 92점의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 36회를 맞은 행사에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힘내라 중소기업!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에 건 대회에서 이상춘 에쓰시엘 대표이사, 서호권 신도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이사는 전량 수입하던 자동차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고,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재단과 사단법인을 설립해 사회공헌에 나선 점을 인정받았다. 서 대표이사는 '냉간단조 공법'으로 신기술 특허 11건을 취득하며 자동차 부품 국산화를 이루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회사가 고속 성장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무역 질서 변화, 저출산·고령화 문제, 수출 성장 둔화와 내수 회복 지연 등 복합 위기가 여러분에게 크게 다가오고 있을 것"이라며 "분투하고 계시는 중소기업인·소상공인 여러분께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정부는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겠다"고 전했다.
김기문 회장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관련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13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대선후보자께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양당 후보에게 전달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다음 정부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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