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제주 교사 분향소 마련...교육부 차관·교육감 조문
고재형 2025. 5. 23. 16:57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 모 중학교 교사 분향소가 제주도 교육청에 마련됐습니다.
일반 도민과 학생의 조문이 이어진 가운데 오석환 교육부 차관과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오 차관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또다시 일어나 정말 가슴 아파하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분향소는 오는 일요일 오후 5시 반까지 운영됩니다.
숨진 교사는 무단결석 학생을 지도하다 학생 가족의 지속적인 항의를 받고 힘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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