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원래 비혼주의자였는데...결혼 생각하고 ♥김승혜와 교제" [RE:뷰]

하수나 2025. 5. 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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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승혜가 남편 김해준이 생활력과 다정함 모두를 가졌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언급했다.

김승혜 역시 김해준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 "남동생이 너무 다정하다. 말도 예쁘게 하고 그런 남동생이 있는데 이런 다정함과 아버지가 생활력이 되게 강하신데 이런 점을 반반 섞은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했는데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난 거다. 생활력과 다정함 외에 남자다운 매력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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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김승혜가 남편 김해준이 생활력과 다정함 모두를 가졌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언급했다. 

22일 온라인 채널 ‘김승혜’에선 ‘처음으로 말하는 우리의 결혼 썰! 시끄러움 주의 | 개그맨 부부 해준❤승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코미디언 커플 김승혜와 김해준이 결혼스토리를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연극에 함께 출연하며 알게 된 후 전화 연락을 하면서 더욱 친해졌다는 두 사람. 김해준은 “어느 순간 ‘승혜가 날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나?’라는 생각을 해서 통화는 그만하자고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승혜 역시 “나는 결혼할 사람을 찾고 있었던 거고 남편 김해준은 원래 비혼주의자였다. ‘난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인데 어떻게 너랑 만날 수가 있겠냐’ 그런 이야기도 했었다”라며 서로에 대한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해준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대화가 달라졌다. 나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결혼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는데 승혜가 너무 좋은 거다. 내 어떤 가치관을 변화해서라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난 결혼을 생각하고 널 만나겠다’라고 얘기를 했다.”라며 결국 두 사람의 교제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승혜 역시 김해준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 “남동생이 너무 다정하다. 말도 예쁘게 하고 그런 남동생이 있는데 이런 다정함과 아버지가 생활력이 되게 강하신데 이런 점을 반반 섞은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했는데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난 거다. 생활력과 다정함 외에 남자다운 매력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복근도 있고”라는 김승혜의 농담에 새침한 표정을 짓던 김해준은 “복권?”이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혜와 김해준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승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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