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공직자 일탈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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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최근 불거진 공직자 일탈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
정 시장은 23일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감사실에도 별도의 지시를 내렸지만, 그와 별도로 민감한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 비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불미스러운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직자 윤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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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최근 불거진 공직자 일탈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
정 시장은 23일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감사실에도 별도의 지시를 내렸지만, 그와 별도로 민감한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 비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여수시 공무원에 대한 경찰 수사 등을 언급한 것으로, 앞서 경찰은 계약(2천만 원)을 따낸 건설업체 관계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뇌물요구)로 여수시 팀장급 공무원을 입건했다.
이밖에도 여수시 내 부하 직원 성추행에 대한 고발장이 지난달 해경에 접수됐으며 올해 3월에는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공전자기록 위장 등)로 여수시 공무원 1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고발됐다.
정 시장은 이날 불미스러운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직자 윤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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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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