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90세 母와 찰칵…신봉선도 놀란 '동안 DNA'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예지원이 동안 유전자를 자랑했다.
23일 예지원은 개인 채널에 “엄마하고 나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모친과 함께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예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예지원은 어깨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과 부러질 듯 가녀린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지원은 똑단발 헤어스타일링도 찰떡으로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예지원의 모친은 브라운 색상의 스커트에 호피 무늬 셔츠를 착용하고 강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서로의 어깨를 감싸 쥐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 흐뭇함을 안겼다.
1937년생인 예지원의 모친은 9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압도적인 동안 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님 건강이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어머님이랑 너무 예뻐용”, “어머님 너무 고우시다”, “곱고 이쁘시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아름다운 여인과 그녀의 아름다운 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신봉선 역시 “언니의 동안의 비결은 그냥 유전인 걸로”라며 예지원 모녀의 동안 유전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991년 연극 ‘딸부잣집’으로 데뷔한 예지원은 1996년 영화 ‘뽕’의 주연을 맡으면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꼭지’, ‘올드 미스 다이어리’, ‘프로듀사’, ‘또 오해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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