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사고 후 2개월만에 창원으로 돌아간다..“30일부터 창원 NC파크서 경기 재개”

[뉴스엔 안형준 기자]
NC가 창원으로 돌아간다.
KBO는 5월 23일 "NC 다이노스 구단의 요청을 받고 NC가 오는 5월 30일(금) 홈경기부터 창원에서 경기를 재개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KBO는 "NC는 국토교통부가 지적한 시설물 안전 점검 및 보완 조치를 창원특례시가 완료함에 따라 KBO에 창원 홈경기 재개를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허구연 총재는 오늘(23일) KBO 사무국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과 만나 창원NC파크와 관련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 총재는 프로야구단 운영에 있어서 연고지 지자체가 갖는 책임과 의무에 대해 강조하고, 앞으로도 팬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창원NC파크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가 NC 구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3월 29일 NC파크에서 구조물이 추락하며 관중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고 NC는 이후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경기장 시설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진행됐고 NC는 계속 원정 경기를 치르다가 지난 8일 울산 문수 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NC는 지난 16일부터 울산에서 6경기를 치렀다.
이날 NC파크 재개장이 결정됨에 따라 NC는 다음 홈 시리즈부터는 창원에서 다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사진=창원 NC파크)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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