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빨간맛페스티벌 개막..25일까지 '레드' 축제

최소망 2025. 5. 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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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화초고추 심기, 차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저녁에는 개막식과 1,200대의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둘째 날에는 빨간 봄꽃을 감상하며 걷는 ‘빨간꽃길 걷기대회’와 함께 ‘괴산청년운동회’, ‘빨간맛 치어리더대회’가 진행됩니다.

 

오후에는 ‘레드핫콘서트’와 음악분수 준공식, 분수쇼가 예정돼 있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매운 음식 먹기 대결인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전국레드댄스경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이후 저녁에는 괴산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초청가수 코요태와 요요미, 그라나다의 공연이 펼쳐지는 폐막식이 펼쳐집니다.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붉은 계열의 봄꽃에서 착안해, ‘빨간색’을 주제로 기획된 축제입니다. 

 

젊은 세대도 관심 가질 수 있는 ‘매운맛’과 붉은색을 앞세워 트렌디하고 재밌는 괴산의 매력을 알리고자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축제에는 17만여 명이 찾아 35억 6천만 원을 소비했고, 설문조사 결과 축제 재방문 의향도 94%를 기록하며 괴산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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