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수식은 어렵다?… 이해하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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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 하나가 들어가면 독자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러한 우려를 딛고 하나도 아닌 무려 24개의 수학과 물리학 수식이 들어간 책이 출간됐다.
질량과 에너지의 관계를 담고 있는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수식 E=mc²처럼 수식은 우주를 나타내는 최고의 언어다.
단 몇 글자로 정돈된 수식에서 인간은 아름다움과 위안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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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 하나가 들어가면 독자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과학 출판 업계에 회자되는 농담이라고 한다. 이러한 우려를 딛고 하나도 아닌 무려 24개의 수학과 물리학 수식이 들어간 책이 출간됐다.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제자로 알려진 다카미즈 유이치 전 쓰쿠바대 계산과학연구센터 연구원이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현재 일반 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우주가 아닌 기계학습과 인공지능(AI) 연구를 하고 있다.
질량과 에너지의 관계를 담고 있는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수식 E=mc²처럼 수식은 우주를 나타내는 최고의 언어다. 단 몇 글자로 정돈된 수식에서 인간은 아름다움과 위안을 느낀다. 책에서는 아인슈타인, 프리드만, 뉴턴 운동방정식부터 모든 물질은 입자이자 파동이라는 드브로이 방정식,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유일하게 증명해낸 엔트로피 증가 법칙, 자연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일러의 등식이 펼쳐진다. 수식에는 공통으로 등장하는 문자와 기호가 있다. 소문자 t는 보통 시간(time)을, 대문자 T는 온도(Temperature)를 나타낸다. v(속도), a(가속도), 중력상수 혹은 만유인력상수를 나타내는 G, 플랑크상수인 h, 광속도인 c까지 기억하면 좋다.
[이향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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