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아이의 SNS 사용? 절대 허락 안 해" [TD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아 트리플턴(Mia Threapleton)이 엄마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의 엄격한 양육 철학을 언급했다.
미국 연예지 피플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케이트 윈슬렛이 딸의 SNS 활동을 허락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그의 딸은 SNS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아 트리플턴은 최근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SNS 계정을 만들어 본 적이 없으며 SNS 활동을 시작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현지매체는 "이는 영화 '타이타닉'의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케이트 윈슬렛이 본인의 딸을 할리우드의 뜨거운 관심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도한 방법 중 하나"라며 "케이트 윈슬렛은 아이의 SNS 활동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미아 트리플턴은 "사람들은 내가 SNS을 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SNS 계정조차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 잘했다는 건지 이해하지 못한다. 다만 나는 SNS를 위해 사진을 찍으려고 나무에 올라 휴대전화를 떨어뜨릴까 걱정하고 싶지 않다"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삶의 모든 순간을 포착하고 공유하는 데 집중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아 트리플턴은 오는 28일 개봉될 미국 블랙코미디 영화 '페니키안 스킴'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블루밍 러브', '타이타닉' 스틸컷]
미아 트리플턴 | 케이트 윈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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