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 프로배구 정관장, 후원사 격려금 3천만원+우승선물 받아

권수연 기자 2025. 5. 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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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후원사 스케쳐스코리아(지사장 강병존)에게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받았다.

정관장은 "지난 달 29일 서울 중구 스케쳐스코리아 본사에서 올 시즌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구단을 초대해 아름다운 시즌 마무리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보도했다. 

해당 행사에는 스케쳐스코리아의 강병존 지사장과 김상기 상무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김성기 단장과 고희진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스케쳐스코리아는 코칭스태프에게 특별 격려금 3천만원, 선수들에게는 우승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케쳐스코리아 김상기 상무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에 박수를 보내며, 팀의 성과를 위해 헌신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구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을 아까지 않고, 스케쳐스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정성 있는 파트너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수단을 대표해 격려 선물을 전달받은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시즌 내 부족함 없는 지원은 물론 매 경기 현장에서도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단에 힘을 실어준 스케쳐스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내년 시즌에도 더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스케쳐스는 '편안함(Comfort)'을 핵심 가치로 삼고, 컴포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러닝화, 워킹화, 의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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