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녹스빌 오픈 첫날 선두에 1타차 3위…'연승 기대' 김성현 10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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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승택(29)과 김성현(26)이 비지트 녹스빌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했다.
지난주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에서 PGA 콘페리투어 첫 승을 신고한 김성현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10위(4언더파 67타)에 자리했다.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이 주어지는데, 김성현은 현재 1위, 이승택은 7위에 각각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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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승택(29)과 김성현(26)이 비지트 녹스빌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했다.
이승택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의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파71·7,26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솎아내 6언더파 65타를 적었다.
공동 1위인 앤드류 코잔, 라이언 홀(이상 미국)에 1타 뒤진 공동 3위다.
PGA 투어 입성을 기대하는 '불곰' 이승택은 올해 출전한 9개 대회 전부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고,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 연장전 준우승을 포함한 세 차례 10위 이내 마무리했다.
지난주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에서 PGA 콘페리투어 첫 승을 신고한 김성현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10위(4언더파 67타)에 자리했다.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이 주어지는데, 김성현은 현재 1위, 이승택은 7위에 각각 올라 있다.
아울러 노승열(33)은 후반 17번 홀까지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바꾼 뒤 18번홀(파5) 버디에 힘입어 1타를 줄였다. 공동 선두에 6타 차인 공동 56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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