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내란세력 함께할 일 없어…이재명은 환란세력”

권혁범 기자 2025. 5. 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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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발언하고 있다. 개혁신당 제공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23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40년 만의 계엄을 일으킨 내란 세력과 함께할 일 없다”고 거듭 일축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와의 단일화를 예측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은 이재명 후보가 “이준석 후보는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까 예측된다”고 말한 것을 되받아친 셈이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오후 예정된 TV토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를 정면 겨냥하기도 했다. 그는 “30년 만의 IMF 사태를 일으킬 퍼주기를 획책하는 환란 세력은 지적받아야 한다”며 “어떻게 쓸지도 잘 대답 못하면서 우선 100조에 군침 흘리는 이재명 환란 세력이 오늘도 ‘뻥 공약’을 들이밀며 어떻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 할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재명 후보의 ‘AI 100조 투자’ 공약을 비꼰 것으로 해석된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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