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선거 벽보 등 훼손 70건 발생…경찰, 순찰 강화
박호경 2025. 5. 23. 16:11
전담수사팀 등 동원해 피의자 신속 검거하고 엄정 대처

[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와 현수막 훼손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경찰에 예방 순찰 강화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부산에서 선거 벽보나 현수막이 훼손된 사례 70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담수사팀 등을 동원해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하는 것은 물론 엄정하게 수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모든 경찰관서의 경찰관과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벽보 설치장소 등의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도와 감시활동을 병행하고 교육청에는 학생 교육도 요청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 벽보나 현수막 훼손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s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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