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버럭 광옥→온화 광옥…뭐든 다 되는 연기 스펙트럼 '안방 접수'

장진리 기자 2025. 5. 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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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안방을 접수했다.

김성령은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에서 김광옥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에서 김성령은 술을 사랑하는 남편과 두 딸을 둔 엄마 김광옥으로 변신, 코믹 연기와 진지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오가며 현실 모성애를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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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령. 제공| tvN 금주를 부탁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성령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안방을 접수했다.

김성령은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에서 김광옥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에서 김성령은 술을 사랑하는 남편과 두 딸을 둔 엄마 김광옥으로 변신, 코믹 연기와 진지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오가며 현실 모성애를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중이다.

드라마 초반 김성령은 술에 빠진 가족들에게 '금주령'을 선포하며 '버럭 광옥'으로 시작, 4회에서는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는 온화한 '기쁨 광옥'으로 변신했다가, 도를 넘는 가족들에게 다시 폭발하는 '울컥 광옥'으로 변신, 다양한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드라마에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특히 술에 빠진 가족을 바로잡으려는 절박함, 사랑, 분노가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그의 연기가 드라마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방송을 앞둔 5, 6회에서는 김광옥이 그간 타박만 했던 딸 금주의 진짜 파혼 이유를 알게 될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 과연 김성령표 김광역이 어떤 명연기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 김성령. 제공| tvN 금주를 부탁해
▲ 김성령. 제공| tvN 금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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