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에 난감…"사생활 영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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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이하 '디즈니+')가 출연 배우들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말을 아꼈다.
이날 최연우 총괄은 하반기 기대작으로 소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 관련 질문에 대해 "배우의 사생활인 영역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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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이하 '디즈니+')가 출연 배우들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말을 아꼈다.
23일 서울 강남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디즈니+ 오픈하우스' 행사에는 최연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 '킬러들의 쇼핑몰' 제작사 메리크리스마스 유정훈 대표 등이 참석해 디즈니+의 향후 콘텐츠 전략과 신작을 소개했다.
이날 최연우 총괄은 하반기 기대작으로 소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 관련 질문에 대해 "배우의 사생활인 영역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그는 배우 김수현 주연 '넉오프'의 공개 연기와 관련해서도 "신중한 검토 끝에 공개를 보류한 상태다. 위약금 여부 등도 답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권력과 부를 좇는 인물들과 이를 막으려는 검사 간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자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첫 시리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 아들을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김수현 역시 지난 3월 당시 미성년자였던 배우 김새론과 지난 2016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그러나 디즈니+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콘텐츠와 배우의 사생활을 분리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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