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청소도 척척…테슬라 로봇 ‘옵티머스’ 더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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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 시간) X에 테슬라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머스크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옵티머스는 쓰레기 봉투 버리기, 빗자루로 책상 먼지 닦기, 청소기 작동하기, 커튼 열고 닫기 같은 '청소 작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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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해당 영상을 올리며 “난 하루 종일 춤만 추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머스크는 이달 13일 옵티머스가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하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머스크는 또 옵티머스 영상에 “역대 최대 제품”이란 글도 올렸다.

현재 전기차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테슬라는 앞으로 옵티머스를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판매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20일 미 경제매체 CNBC 인터뷰에서 “장기적으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자율주행과 옵티머스뿐이다”라며 “이 두 가지가 미래에 회사의 재정적 성공을 압도적으로 좌우할 핵심 요소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2일 테슬라 실적발표 땐 옵티머스와 관련해 “올해 말 수천 대를 만들기 시작할 것이며, 4년 안에 연간 100만 대 생산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욱 기자 71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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