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엽떡 등 요식업체 3곳과 '지문 사전등록' 캠페인
양희문 기자 2025. 5. 23. 15:46
퀴즈 이벤트 당첨 시 포돌이·포순이 인형 및 엽떡 쿠폰 증정
경기북북경찰청이 오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요식업체 3곳과 협업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요식업체 3곳(엽기떡볶이, 컬투치킨, 매드포갈릭)과 협업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엽기떡볶이와 매드포갈릭은 업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겐 추첨을 통해 포돌이·포순이 인형과 엽기떡볶이 1만 4000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컬투치킨은 배달용 종이상자에 홍보 포스터를 제작 및 부착해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 등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를 사전에 등록해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문 사전등록은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안전드림'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등록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가족이 함께하는 외식 시간에 자연스럽게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보다 많은 아동이 사전등록제에 참여해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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