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태'·'궁금한 이야기 Y' 오늘(23일) 결방…대통령 후보 2차 토론 생중계

신영선 기자 2025. 5. 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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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대통령 후보 2차 토론 생중계로 일부 방송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오늘(23일) 방송 예정이던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와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결방된다. 이날 오후 8시부터 방송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초청 2차 후보자 토론회' 생중계 편성에 따른 영향이다.

TV CHOSUN은 공식 입장을 통해 "후보자 토론회로 인해 '뉴스9'은 평소보다 늦은 밤 10시에 방송되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결방된다"고 밝혔다. SBS 역시 편성표를 통해 '궁금한 이야기 Y' 결방 사실을 알렸다.

이번 2차 토론회는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KBS 이윤희 기자의 진행으로,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김문수(국민의힘), 이준석(개혁신당), 권영국(민주노동당) 후보가 참석해 사회 현안에 대해 토론한다.

한편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준비된 후보자 토론회는 총 3차례로 구성되며, 지난 18일 '경제' 분야를 다룬 1차 토론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3차 토론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정치' 분야를 주제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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