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블리, 대니얼스, 돌트 포함’ 올-디펜시브 퍼스트팀 선정

이재승 2025. 5. 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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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시즌 최고의 수비진이 정해졌다.

『NBA.com』에 따르면, 이번 시즌을 빛낸 수비수로 꾸려진 올-디펜시브팀이 정해졌다고 전했다.

각 팀에서 최고의 수비수임과 동시에 각 포지션에서 최정상급 수비를 자랑하는 이들이 잘 안배됐다.

지난 시즌에 뽑히지 못했던 모블리는 2022-2023 시즌 이후 다시금 디펜시브팀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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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시즌 최고의 수비진이 정해졌다.
 

『NBA.com』에 따르면, 이번 시즌을 빛낸 수비수로 꾸려진 올-디펜시브팀이 정해졌다고 전했다.
 

퍼스트팀에는 다이슨 대니얼스(애틀랜타), 루겐츠 도트(오클라호마시티),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에반 모블리(클리블랜드), 아멘 탐슨(휴스턴)으로 채워졌다. 각 팀에서 최고의 수비수임과 동시에 각 포지션에서 최정상급 수비를 자랑하는 이들이 잘 안배됐다.
 

이중 ‘올 해의 수비수’ 모블 리가 단연 가장 많은 1위 표를 받았다. 100표 중 99표를 받아내며 최고 수비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MIP’ 대니얼스는 91표를 획득하며 어김없이 최고 백코트 수비수로 가치를 입증했다. 추가로 도트, 그린, 탐슨까지 자리했다. 가치가 높은 유망주인 탐슨은 수비에서도 돋보이며 최고 유망주다운 면모를 보였다.
 

대니얼스, 도트, 탐슨은 생애 처음으로 디펜시브팀의 일원이 됐다. 이중 그린은 무려 9번째로 호명됐으며, 지난 2016-2017 시즌 이후 실로 오랜 만에 퍼스트팀에 뽑혔다. 지난 시즌에 뽑히지 못했던 모블리는 2022-2023 시즌 이후 다시금 디펜시브팀에 돌아왔다.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에 퍼스트팀에 모였던 선수들은 이번에 단 한 명도 자리하지 못했다(고베어 세컨드팀).
 

세컨드팀에는 투마니 카마라(포틀랜드), 루디 고베어(미네소타), 제런 잭슨 주니어(멤피스), 제일런 윌리엄스(오클라호마시티), 이비차 주바치(클리퍼스)가 뽑혔다. 공교롭게도 세컨드팀에는 고베어, 잭슨, 주바치까지 리그를 대표하는 센터감이 두루 자리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빅맨들이 골밑 단속에서 단연 돋보였던 만큼, 세컨드팀에 동시에 호명됐다.
 

세컨드팀 최다 득표자는 생애 최초로 자리한 주바치였다. 주바치는 1위표 29표, 2위표 56표를 받았다. 이어 잭슨이 1위표 21표를 받았다. 윌리엄스, 카마라, 고베어는 2위표 다수를 확보하면서 가까스로 세컨드팀이 들어섰다. 이들 외에는 OG 아누노비(뉴욕)가 최종 49점을 얻어냈으나, 고베어에 밀리면서 승선하지 못했다.
 

잭슨은 개인통산 세 번째, 고베어는 무려 8번째로 디펜시브팀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잭슨은 지난 2022-2023 시즌, 고베어는 2023-2024 시즌에 올 해의 수비수로 뽑힌 바 있다. 구단별로 보면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도트와 윌리엄스를 배출하며, 유일하게 복수의 선수를 올-디펜시브팀에 배출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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