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오프숄더 드레스 자태…경쟁작으로 레드카펫 밟았다 [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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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부문에 진출한 중국 프랑스 합작 영화 '레저렉션'의 주역들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영화 '레저렉션(Resurrection / 광야시대)'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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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서울=뉴스1) 이준성 고승아 기자 = 경쟁 부문에 진출한 중국 프랑스 합작 영화 '레저렉션'의 주역들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영화 '레저렉션(Resurrection / 광야시대)'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레저렉션' 감독 비간과 대만 배우 수치(서기), 아이돌 그룹 티에프보이즈 겸 배우 이양첸시(이양천새), 중국 배우 황쥐에(황각) 등이 레드 카펫에 올랐다.
수치는 화려한 자수가 더해진 오프숄더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수치는 앞서 제54회 칸 영화제, 제68회 칸 영화제 등 여러 차례 참석한 데 이어 오랜만에 칸을 찾았다.
이와 함께 이양첸시는 잿빛이 감도는 턱시도 차림으로, 황각은 깔끔한 네이비 슈트를 차려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을 5일여 앞두고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발표된 '레저렉션'은 인류가 꿈을 꿀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근미래, 한 여성이 어느 생명체가 여전히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괴물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미스터리 SF 영화다.
'지구 최후의 밤' '카일리 블루스' 등을 연출해 세계적으로 호평을 얻은 중국의 젊은 감독 비간의 신작이다. '지구 최후의 밤'은 제71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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